✏️ 접속사 없이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문장, 분사구문으로 표현해요!
✔ 오늘의 목표
- when, because가 있는 문장을 간단하게 바꾸는 법을 배워요.
- 주어가 같을 때 접속사와 주어를 생략할 수 있어요.
- 분사 형태로 바꿔서 문장을 줄일 수 있어요.
🔍 분사구문이란?
🔗 📺 유튜브 강의: 분사구문 쉽게 이해하기
“When he opened the door, he went inside.”
→ “Opening the door, he went inside.”
접속사 + 주어를 생략하고, 동사를 ~ing로 바꾸면
두 문장을 하나로 줄일 수 있어요.
📌 꼭 알아야 할 개념 정리표
| 개념 | 설명 | 예시 |
|---|---|---|
| 절 (Clause) | 주어 + 동사가 있는 문장 | When he opened the door |
| 구 (Phrase) | 주어 또는 동사 없이 구성된 말 덩어리 | Opening the door |
| 주절 (Main) | 문장의 중심 문장 | He opened the door. |
| 부사절 (Adverbial) | 이유·시간 등을 설명하는 덧붙임 문장 | When he heard a noise |
🧠 분사구문 만드는 핵심 3단계 공식
❗ 주어가 같을 때만 생략 가능!
1️⃣ 접속사를 생략한다.
→ 예: When she saw me → (접속사 When 생략)
2️⃣ 부사절의 주어가 주절의 주어와 같으면 생략한다.
→ 예: When she saw me, she smiled. → 주어 she가 같으므로 하나 생략
3️⃣ 부사절의 동사를 분사형으로 바꾼다.
- 시제가 같으면 → 동사원형 + -ing
- 부사절 시제가 주절보다 앞서면 → having + p.p.
예문:
• When she saw me, she smiled brightly.
→ Seeing me, she smiled brightly.
• As I had studied hard, I won the first prize.
→ Having studied hard, I won the first prize.
📊 문장 바꾸기 예시 정리
| 원래 문장 | 바뀐 문장 | 이유 |
|---|---|---|
| When he saw the dog | Seeing the dog | 시간 표현 |
| Because she felt sick | Feeling sick | 이유 표현 |
| Because he had finished lunch | Having finished lunch | 먼저 일어난 일 |
🧪 퀴즈로 확인하기 (4문항)
Q1. 자연스러운 문장은?
A. Opening the gift, she smile.
B. She opening the gift and smiled.
C. Opening the gift, she smiled.
D. Smile opening the gift, she.
Q2. 다음 문장을 분사구문으로 바꾼 것은?
When he opened the box, he found the key.
A. Opened the box, he found the key.
B. Opening the box, he found the key.
C. Being opened the box, he found the key.
D. He found the key, opened the box.
Q3. Because she was tired, she went to bed. →
A. Being tired, she went to bed.
B. Tired, she went to bed.
C. Having tired, she went to bed.
D. She tired, she went to bed.
Q4. Fill in the blank:
_______ the answer, she raised her hand. (Because she knew)
A. Knowing
B. Known
C. Knows
D. Was knowing
✔ 정답 및 해설 보기
Q1 정답: C
- 주어가 같고, 현재분사 형태로 문장이 자연스럽게 연결됨.
- A는 시제가 안 맞고, B는 동사 두 개가 어색하며, D는 어순이 틀림.
Q2 정답: B
- 주어가 같고 시간 부사절이므로 “Opening the box”로 자연스럽게 표현.
- A는 주어 없음, C는 수동태 잘못 사용, D는 비문.
Q3 정답: A
- 이유 표현 → Being tired이 가장 자연스럽고 정확.
- B는 문법상 쓸 수 있으나 중급 이상 표현, C와 D는 구조 오류.
Q4 정답: A
- 이유를 분사구문으로 표현 → Knowing the answer.
- B는 수동, C는 동사 원형, D는 시제 이상함.
💡 감성 마무리 문장
문장을 줄이는 건 마법 같아요.
하지만 그 안엔 흐름과 이유가 담겨 있답니다.
📦 오늘 학습한 내용
📦 오늘은 《분사 완전정복 스케줄》 중 7일차였어요.
다음 시간에는 분사구문 만들기 ②편으로 이어갈게요!
📂 분사정복 프로젝트 시리즈 더 보기
🎥 관련 학습 영상 보기
© 2025 Sheetly.kr – One Sheet to Master.
This worksheet is created for educational use only.
Unauthorized reproduction or redistribution is prohibited.